이번에 도로교통공단 지부에 지원하여 체험형인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 면접준비는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지. -도로교통공단 지부에서 인턴으로서 하는 일.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24살 여대생입니다. 막학기를 앞두고 공기업 취업을 목표(사무행정)로 휴학을 했습니다. (1년정도 ) 휴학 기간동안 토익이나 한국사, 컴활,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과 공기업 인턴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토익이나 한국사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간간히 올라오는 공기업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토익은 785점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워드프로세서 를 보유중입니다. 도로교통공단 체험형 인턴(5개월 - 운전면허시험장)에 지원했고 , 서류 합격했으니 면접보러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턴이 붙을 줄 모르고 3개월 짜리 휴학생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는데 인턴서류 발표날 동시에 두 군데서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전공관련 자격증은 있어도 한국사나 컴활이 없기때문에 그냥 휴학생 아르바이트 하면서 자격증을 더 딸지, 아니면 제대로 갖춰진 후에 인턴을 지원할지, 아니면 그냥 인턴 면접을 보러갈지..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6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28살 전역자입니다.전직을 위해 도로교통사고감정사를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도로교통공단 입사를 목표로 정했으나 공기업 채용 박람회를 다녀온 후 경쟁율, 스펙 등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토익 점수도 없어 5월달부터 열심히 공부한뒤 토익점수부터 맞추려고 합니다(6개월 가량)그다음 Ncs,전공시험 준비하려 하는데 학창시절 운동부 생활을 했고 공부를 해본적도, 기초도 전혀 없는데 ncs,전공시험을 준비할수 있을까요?? 기초도 없는데 기간을 짧게 잡은건 아닌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높은 목표 설정으로 시간을 허비하게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Ncs는 수능정도의 난이도, 전공시험은 산업기사의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된다는데 수학, 영어의 기초도 없고 수능,산업기사른 치뤄본 적이 없어 겁부터나네요.1년 조금 더 준비하면 29~30살. 일반회사에 29~30살부터 신입으로 취업하기는 어렵다는 말도 있고 하니 뭐가 맞는건지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